| 2008.2.24 (김영봉 목사) 목회기도모음
영광의 주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영광을 보기 원합니다. 진리의 주님,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사랑의 주님, 그 사랑을 맛보기 원합니다. 이 시간, 마음과 정성을 묶어 예배 드리오니, 저희의
눈과 귀와 감각을 변화시켜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진리를 깨달으며 그 사랑을 느끼게 하옵소서. 그 옛날 야곱이
고백했듯이, 바로 여기가 하늘의 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가 선 땅이 거룩한 땅임을 알게 하옵소서. 저희가 이미
천국을 살고 있으며, 영생을 누리고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이 세상을 위해 중보합니다. 독립의 문제로 심한 혼란에 빠져 있는 코소보를 위해 기도합니다. 총선 이후에 심각한
분쟁에 휘말린 파키스탄을 위해 기도합니다. 철권 독재자가 물러난 이후 그 앞 날이 걱정되는 쿠바를 위해 기도합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발이 매우 걱정스러운 조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비 선거의 열기에 휩싸인 이곳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어 주시고, 당신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26명의 교우들이 주님의 발자취를 밟으며 영적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날까지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모든
순례자들에게 내적으로 새로 지어지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멕시코에서 봉사하고 있는 교우들을 기억합니다. 특별히
당신의 사랑하는 딸 테레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순결하고 거룩한 그의 영혼을 발견하고 돌아오도록 도와 주옵소서. 까깔첸의
나다니엘 센터가 그 이름 그대로 진실로 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선물이 되게 하옵소서. 니카라구아 선교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주님, 이 일에도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 마음을 모아 기도 드립니다. 믿는 자들이 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를 들으신다는 약속을 믿고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회복을 재촉하여 주옵시며, 치료를 진척시켜 주옵소서. 오,
주님, 사랑하는 이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병상에 누워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 주셔서,
그 병상이 기도의 침상이 되게 하시며, 주님과의 사귐이 깊어져, 그 병상이 천국의 침상이 되도록 도와 주옵소서. 삶이
어려운 이들이 있습니다. 경제가 좋지 않아, 직장이 불안하고, 진로가 불투명하고, 집을 내어 주어야 할 위기에 처한
분들도 계십니다. 주님, 그들의 마음과 영혼을 붙잡아 주셔서, 그 어려움을 딛고 나갈 힘이 되어 주옵소서. 그럴수록
더욱 깊이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이같은 근심과 걱정에서 면제된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은혜와 축복에 합당하게
살아갈 지혜를 주옵소서.
오늘은 장학주일입니다. 이 헌금을 드리는 저희 마음이 너그럽게 하시며 감사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장학금으로
공부하는 이들을 붙드셔서, 주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님 가르치신 기도로써 묶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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