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27 (김영봉 목사) 목회기도모음
높으신 주님, 당신께서는 자신을 낮추셔서 저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한 없이 크신 주님께서 당신을 축소하셔서 저희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거룩하고 순결하신 주님께서 저희를 구원하시려고 누추하고 죄많은 곳에 오셨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여, 이 시간,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 저희 마음의 중심에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송이 있사오니, 받아
주옵소서. 저희의 예배를 통해 주님께서 높임 받으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저희에게도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어두워진 영혼의 눈이 맑아지게 하시고, 희망을 잃은 마음에 소망을
주시며, 낙심한 심령에 용기를 주옵소서. 갈 길을 더듬어 찾는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옵소서. 삶의 우여 곡절에 지쳐
있는 심령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며, 물질에만 묶여 있는 심령이 하나님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게 하옵소서. 모든
걱정과 근심을 주님 앞에 내려 놓고 평안히 쉬게 도와 주옵소서. 저희에게 진정한 안전지대는 하나님께만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 권사로 혹은 장로로 취임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이 직임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부름과 소명으로
받게 하시고, 더욱 낮아져 섬기는 계기로 삼게 하시며, 영적으로 더 깊어지고 성숙하게 하옵소서. 세우신 주님의 종들을
붙드셔서, 그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주님의 영광이 더욱 높여지게 하옵소서. 그들의 개인의 삶과 가정과 직장에도 주의
은총을 부어 주옵소서.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의 제자로서 행하게 하옵소서.
멕시코 목공 봉사단이 열흘 동안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땀의 열매가 알알이
맺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부족한 종을 사용하셔서 해밀톤 지방 연합 부흥회를 인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집회의
열매가 개인 개인에게 또한 교회 교회마다에 실하게 맺어지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로 하여금 교회 안에만 갇히지 않게
하시고, 더 넓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가 돕는 선교지들을 기억합니다. 멕시코, 중국,
탄자니아, 방글라데시 그리고 니카라구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의 예배를 통해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몸으로 혹은 방송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눈물이 찬양으로 변하게 하시며, 한숨이 기쁨으로 변하게 하옵소서. 예배 드리고 세상을 향해 나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개선 장군의 발걸음처럼 힘차도록 도와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님 가르치신 기드로써 묶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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