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3 (김영봉 목사) 목회기도모음
참된 사랑이 없이는 살 수 없는 저희들, 그 사랑을 찾아 주님께 나아옵니다. 내면의 빛이 없이는 어두워서 살 수
없는 저희들, 그 빛을 찾아 주님께 나아옵니다. 영원한 생명의 맛을 보지 않고는 갈급해서 살 수 없는 저희들, 그
생명을 찾아 주님께 나아옵니다. 주님께 저희의 참 희망이 있기에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 예배로써 저희의 소망과 믿음과
사랑을 바칩니다. 이 예배를 받으시고 기뻐하여 주옵소서. 저희 또한 이 예배를 통해 참된 사랑을 경험하게 하시고,
내면에 빛을 더욱 밝히게 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맛보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는 이 세대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모두 다 자기 좋을 대로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자유를 빌미로, 권리를
빌미로, 평화를 빌미로, 다 각기 자기 소욕대로 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 세상은 더 이상 희망을 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주님, 이 사회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모든 권위를 부정하고 진리를 외면하는 이 사회에서
저희가 휩쓸려가지 않게 하옵소서. 제 소욕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삶을 추구하게 하옵소서.
오늘, 2008년도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할 사역자들을 세웁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그 몸 안에 여러
지체가 있듯이, 하나의 교회 안에 여러 지체를 세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임원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대한 책임을
느끼게 하시고, 정성을 다해 소임을 다하게 하옵소서. 올 해도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되는
교회로 저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의 사랑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들을 도우셔서 그럴수록 더욱 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평안과 번영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도우셔서 그럴수록 더욱 겸손하고 자중하게 하옵소서. 슬픔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도우셔서 기쁨을 되찾게 해주시고, 기쁨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도우셔서 슬픔 가운데 있는 이들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불안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평안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주위를 돌아볼 마음을 주옵소서. 치료 중에
있는 이들에게 치유의 영을 부어 주시며, 건강한 이들에게 그 건강을 선용할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방송으로 혹은 테입으로 예배드리는 이들에게 특별한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만이 높아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님 가르치신 기도로써 묶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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