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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9. 목적이 이끄는 삶(1)-조영진목사

"어디에서 해답을?"

디모데후서 3:10-17

우리 삶에서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인생의 목적입니다.
나는 왜?, 무엇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 물음의 해답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해답을 말하는 성경은 과연 믿을만 합니까?
내 인생의 목적을 성경 속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난 수요일, Ash Wednesday부터 전세계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으심을 기억하는 사순절기에 접어들었습니다. Ash Wednesday, 성회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부활절 전날에 이르는 46일 가운데서 여섯 번의 주일을 뺀 40일을 우리는 사순절이라고 부릅니다. 이 기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되새기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기도에 힘쓰는 절기입니다. 육류를 먹지 않기도 하며 또 금식을 하기도 합니다.

금번 사순절을 맞아 저희 교회에서는 매일 새벽 누가복음을 읽어 나가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또 CA에 계신 Rick Warren 목사님께서 쓰신 목적이 이끄는 삶(Purpose Driven Life)을 함께 읽어 나가면서 우리 인생의 목적을 새롭게 찾아 보려고 합니다. 주일예배 시간에는 부흥사경회 기간인 3월28일 주일을 제외한 6주일 동안 책 제목과 같은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주제 아래서 연속설교를 드리려고 합니다.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

오늘은 금번 연속설교의 첫 번째 주일로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책 목적이 이끄는 삶은 첫날 “이것은 우리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언뜻 보면 무언가 분명히 이해가 되지 않는 글입니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면, 이 말의 의미는 우리 인생의 목적은 내 자신이 세우고 찾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주장은 질문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내가 세운 인생의 목적이 왜 잘못되었단 말인가? 사람마다 제 나름대로 인생의 목적을 세우는 것이 왜 문제란 말인가? 그 목적들이 적절하지 못하다면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가?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말하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하나님께서 계신가?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지음받은 피조물인가?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다면, 그분께서 우리를 지으셨다면, 우리 인생의 목적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생각대로, 내 나름대로 인생의 목적을 규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내 나름대로 인생의 목적을 세울 수 있습니다. 내가 세운 목적에 대하여 남이 이러니 저러니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연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고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나라는 존재도 지으셨다고 믿으십니까? 나란 존재가 어떻게 하다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안에서 태어난 것을 믿으십니까? 아직도 이 문제가 확실하지 못하시다면 이렇게라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내가 어떻게 하다가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는 것과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셨다고 믿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나의 인생을 뜻있고 풍요하게 만들어 주겠습니까? 어떻게 믿는 것이 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세워 줄 수 있겠습니까?

나란 존재가 어떻게 하다가 우연히 생겨났다면 참으로 불안하고 불확실한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내 인생이 사라져 버릴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 목적이니 의미니 구태여 떠들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유명한 무신론자였던 Bertland Russel은 “신이 있다고 가정하지 않는한, 삶의 목적에 대한 질문은 무의미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계시다면, 인생의 목적이고 의미고 따질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미미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무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 생명의 배후에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기대를 갖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들, 아니 나를 향해서 뜻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생에는 추구해야 할 목적이 있습니다. 바라보고 달려가야 할 푯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목적없는 사람처럼 함부로, 멋대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목적을 찾아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목적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삶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II.

그렇다면 여러분,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인생의 목적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성경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인생의 목적을 찾기 위하여 펼쳐야 하는 책입니다. 우리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일깨워 주는 스승입니다.

오늘 우리는 디모데후서 3:10 이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권고합니다.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유능하게 하고, 그에게 온갖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우리 인생을 바로 세우는데 유익합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과 길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도, 21세기 워싱톤에서 우리가 왜,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한번 더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는 이 성경은 정말 믿을만한 책입니까? 우리 인생의 목적을 찾기 위해서 펼쳐야 하는 이 성경은 오늘도 신뢰할만 합니까? 인생의 목적을 말하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쉽게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에게서는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성경이 믿을만한 책임을 말할 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인생의 목적이 바른 것이라고 말하려면, 우선 성경이 믿을만한 책임을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어떤 대답을 갖고 있습니까?

(1)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추려지는 과정 속에서 그 권위를 검증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에 관해 기록된 글들을 그냥 모아놓은 Collection 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공동체에서 오래 기간을 통해서 검증되고 추려진 Selection입니다. 이 과정을 우리는 경전화(Cannonization)의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구약 39권은 1,0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검토되고 추려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신약 27권도 수백년의 역사 속에서 선정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한 증언은 성경 66권 말고도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복음서에도 마태, 마가, 누가, 요한, 4복음서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도마복음서, 베드로복음서, 바나바 복음서 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서 가장 믿을만하고, 우리의 신앙과 실천에 기준이 될만한 책들이 뽑혀서 성경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우선 내부에서 오랜 세월 속에서 검증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믿을만한 책입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기초가 될만합니다.

(2) 둘째로 성경은 2,000년 교회 역사에서 수많은 도전과 박해를 견디어 왔습니다. 이 사실은 성경이야말로 믿을만한 책임을 보여줍니다.

역사를 보면 성경은 언제나 따뜻한 환영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위협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역사를 보면 성경의 모순을 파헤쳐보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계몽주의 시대를 살아간 볼테르 같은 사람은 성경은 이제 한세기가 되기전에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큰소리 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늘도 더 많은 방언으로 번역되어 전파되고 있습니다.

성경에 모순이 있다고 큰소리 쳤던 사람들, 그들의 주장이 한때는 주목을 끌고 인기를 끌었지만, 역사의 흐름은 그들의 주장도 묻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니 정직하게, 성경을 대했던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성경의 권위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퇴역장군이었던 Lew Wallace 같은 사람은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그는 기독교의 모순을 파헤쳐 세상에 널리 알리겠다고 결심하고 여러해 동안 성경을 깊이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기독교가 오류인지 사실인지 6년동안 연구조사 한 후 나는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유대인들의 메시아요 세상의 구주시고 내 개인의 구주시라는 신중한 결론에 도달했다.” 그가 쓴 책이 유명한 벤허입니다. 그는 기독교의 모순을 파헤쳐 보겠다고 도전했지만, 누구보다도 기독교 신앙을 변증하는 위대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같은 도전의 예는 역사상 수없이 많았습니다. 성경은 바로 이 도전을 이겨내었습니다. 이같은 도전 앞에서도 꾿꾿이 생명을 견지해왔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믿을만한 책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우리 인생의 목적을 가르쳐주는 신뢰할만한 책입니다.

(3) 셋째로 성경이 믿을만한 책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이 가지고 있는 능력입니다. 우리의 인생과 역사를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처럼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우리를 책망하고 바로 세워줍니다. 히브리서 4:12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우리의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우리를 의로 교육하며 유능한 인생을 살아가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말씀이 갖고있는 능력 때문입니다. 성경은 결코 공허한 약속(Empty Promise)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 말씀 안에서 오늘도 인생과 역사는 새롭게 변화됩니다. 그러기에 성경은 믿을만한 책입니다. 참으로 내 발의 등불이며 내 길의 빛입니다.

Simon Greenleaf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19세기 후반 하버드법대의 교수로서 증거(Evidence)에 관한 가장 위대한 전문가였습니다. 런던 <타임즈>지는 전 유럽의 법학자들을 다 합친 것보다도 Greenleaf 한사람이 사법 체계 확립에 끼친 영향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대법원장은 말하기를 Greenleaf의 증언(Testimony)은 영어권의 그 어떤 법정에서든 다 수용될 수 있을만큼 가장 기본적이고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 과연 무엇이 증거를 구성하느냐의 문제에 이르면 Greenleaf는 나무랄데 없는 자격을 갖추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버드 강의실에서 그가 불가침의 원칙으로 삼았던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증거를 먼저 고려하지 않고는 그 어떤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함부로 마음을 결정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Greenleaf는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유태인으로서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고 부활도 믿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종교에 관한 주제가 제기되었습니다. Greenleaf에게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법이란 윤리에 근거하고 있고 윤리와 도덕은 종교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주제가 등장하자 Greenleaf는 말하기를 자신은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한 용기있는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교수님, 하지만 그 증거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Greenleaf는 그렇지 않음을 시인할 정도로 솔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당황스러워했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체면을 구긴 그는 즉시 그 문제에 대한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특히 그분이 선언한 부활에 관해 그가 찾을 수 있는 모든 증거의 실마리들을 검토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Greenleaf는 자신이 발견한 사실들에 관해 『복음서 기자들의 증언』(The Testimony of the Evangelists)이라는 제목의 책을 써냈는데, 여기서 그는 4복음서 기자들인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제시한 증거를 참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린 결론은 만약 공평무사한 배심원들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증거가 제시된다면 그들은 나사렛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하셨다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으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증거를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Greenleaf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Greenleaf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사실상 세상에서 유일하게 입증 가능하고 역사적인 종교이다. 기독교 신앙은 증거에 근거하고 있고, 이 증거는 지극히 강제적이고 압도적이다. 때문에 자신처럼 정직하게, 열린 마음으로 이것을 검증하는 사람이라면 이 증거를 받아들이는 것 말고 다른 도리가 없을 것이다.”

성경은 그저 들고 다니는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2,000년 역사 속에서 진지하게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나라와 세상 역사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습니다. 성경의 약속은 내용이 없는 공허한 약속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오늘도 참되며, 오늘도 진실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생명을 낳는 산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믿을만한 성경 속에서 삶의 목적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목적을 찾아야 합니다.

III.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려면 먼저 어디에서 우리 인생의 목적을 찾을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 나름대로 목적을 세울 수 있을지 모릅니다. 내 나름대로 이것이 목적이라고 주장할수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같은 목적들은 우리 인생을 모래 위에 세우게 합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다면, 그런대로 의미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 안에서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안에서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 인생의 목적과 의미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만이 우리는 바른 인생의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바른 목적을 붙들고 살아갈 때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코 후회함이 없는 뜻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금번 사순절기가 시작되면서 온통 화제를 뿌리고 있는 것이 Mel Gibson이 제작 감독한 “The Passion of The Christ, 그리스도의 고난"이란 영화입니다. 이 영화가 반 유대주의를 고취할 것이라는 우려로 화제가 되더니, 복음적인 개신교의 지원과 격려로 개봉 첫날에만 2,460만불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영화의 내용이 너무 처참하다는 평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보내신 마지막 12시간을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해 깊은 감동을 안겨 준다고 말합니다. 저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만, 제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것은 이 영화를 감독한 Mel Gibson의 삶의 여정입니다. 그는 뉴욕주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유명한 TV쇼인 Jeopordy에서 상금을 탄후 온 가족이 Australia로 이주해서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1976 Summer City란 영화로 데뷔했지만 별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Lethal Weapon이란 영화로 인기의 정상에 오르게 되었고, 1995년에는 Brave Heart란 영화로 아카데미 감독상도 받았습니다. 그는 Catholic 교인이었지만, 알콜 중독으로 몇 년간 고생하면서 방황하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 삶을 찾은 후에 그는 변화된 인생을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금번 The Passion of the Christ라는 영화 제작을 위해서 자신의 돈 $2,500만불을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촬영하는 날마다 먼저 미사를 드리고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새로운 인생의 목적을 찾았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를 전하기 위하여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아니 나는 어떻습니까? 내 인생의 목적을 찾았습니까?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목적을 붙들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독일의 민요 가운데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나는 가고 있다. 그러나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내 목숨의 길이를 모른다.
나는 죽는다. 그러나 언제 죽음이 찾아올 지 모른다.
그런데도 태평하게 살고있는 나 자신에 대하여 나 스스로 놀란다.

여러분, 놀래야 합니다. 태평하게 살 일이 아닙니다.
왜 사는지 찾아야 합니다. 내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말씀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