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Swinks Mill Road, McLean, Virginia 22102    Tel: (703)448-1131   Fax: (703)448-5384  contact@kumcgw.org

Mission Statement
History of KUMCGW
Worship Services
Directions to Church

Korean Ministry
English Ministry
Children's Church
Youth Church

Profile and Photo

Photo Album
Sharing


Sharepoint Home
Contact Information
Resources and Links
Connectional    Churches
Korean Bible Study


Archive | Home | audio video-56K video-230K

2003.9.7. 진급 및 교사임명주일 - 황의경 전도사

"살아있는 하나님의 약속"

요한일서 1:9-1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이 무엇입니까?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왜 자녀들이 약속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선 우리의 믿음과 결단이 필요합니까?

I.

제가 오늘 전할 말씀을 준비하면서 저도 모르게 많은 부담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사역을 시작하고 두 번째로 교인들 앞에 서게되는 강단인데, 또 5개년 계획을 한창 어른들과 준비하는 중이라서, 어떤 말씀을 전하는 것이 정말 우리 아이들의 영적 양육을 위해, 차세대사역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지, 이런 저런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쓰다가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사역에 몸담으며 프로그램 계발에서부터, 선생님들의 발굴, 예산확장, 또 상처와 아픔으로 울부짖는 어린이나 청소년들, 그리고 그의 부모님들과 가까이 생활하며, 함께 고민하고 기도할 때마다, 우리모두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정말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 그의 능력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어린이도 어른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각 개인의 삶 속에서 예수님이 그들의 구주로, 친구로, 치료자로, 또 위로자로 살아계시기를 함께 노력하고 기도하지 않으면, 또 교회로써 사역의 기초가 교우들이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수 있는 것에 기초를 두지 않으면, 저희들은 나약하게, 또 방황하며, 인간의 한계에 부딪히며 살 것 같습니다.

지난 8월에는 1년에 한번씩 열리는 TG Conference를 다녀왔습니다. 미국 전역에 있는 한인 1.5세, 2세 사역자들이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작년에 샌디에고에서 모였을 때, 여러 명의 사역자들이 미국교회로 가거나 목회를 떠난다하여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더 많은 차세대 사역자들이 한인교회를 떠났고, 한인교회를 이미 떠난 여러 명의 친구들의 얼굴도 보이지 않아 섭섭하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졸업한 웨슬리 신학교에서 90년 초 이후로 졸업한 신학생 중에 한인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사람은 저와 아틀란타의 홍 전도사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민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백성을 향한 축복이 미국전역에 세워져있는 이민교회들을 통해 증거되었지만, 그것에 비해 2세 교회의 성장이 너무 미흡하여, 차세대의 신앙교육에 시급함을 많이 느끼고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감리교 안에서만이 아닌, 초교파적으로 일어나는 관심사입니다. 제가 설명치 않아도, 많은 2세들이 조용히 교회를 떠나고 있고, 그나마 신앙을 지키는 자들도 한인 교회안에서 찾아보기가 힘드며, 또 지금 세워져있는 2세 교회들조차도 성장하고 자립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압니다.

신명기 8장 11절-18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공동번역으로 읽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내가 가르치는 여호와의 모든 법과 규정을 어기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여러분이 먹을 것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살며, 양떼와 소떼와 은과 금과 여러분의 재산이 많아질 때 여러분은 교만하여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여러분을 인도해 내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명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힘과 능력으로 부유해졌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에게 부유해지는 능력을 주신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오늘날처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이 말씀은 광야의 세월을 마감하고 이제 요단을 건너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후세대들, 애굽에서 어렸을 때 떠났으며,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풍성한 나라에서 지내게될 후세에게 그 좋은 것들을 다 누려도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부모에게 허락하신 축복의 언약을 후세도 계속 누리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를 세우고, 많은 그리스도인을 양육한 이민1세에 비하여, 지금 2세, 3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하나님을 떠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그들은 믿지 않는 부모로써 자녀들을 키울 것이고, 앞으로 이 땅에서 살아갈 3세, 4세 한인들이 하나님을 모른 채 세상을 의지하고 기대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들에겐, 믿는 부모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들에겐 1세 교회들의 간곡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II.

자녀들이 병으로 죽거나, 귀신들리거나, 불구자의 몸으로 있어, 그들을 예수님 앞으로, 예수님께 치료를 간구한 어머니의 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복음서에는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방인과 죄인이라는 딱지를 가지고도, 딸을 살리기 위하여 용기를 내어 간절함으로 예수님을 찾아간 수로보니게 어머니, 제자들도 치료치 못한 벙어리 귀신들린 아들을 치료해달라고 예수님께 울부짖는 한 아버지, 고위의 신분으로 죽어가는 어린 딸을 살려달라고 하던 야이로. 이 외에도, 자식의 치료를 원한 모든 부모들의 간구를 주님은 들어주셨습니다. 그들의 자녀들을 살려주셨습니다. 자녀들이 혼자 주님께 나아가지 못할 때,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아니면,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리며 스스로를 돕지 못할 때, 그들의 부모님은 주님께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 아버지들과 어머님들에게 언제나 물으시거나,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네가 이일이 이루어질 줄 믿느냐?"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주님은 간구하는 부모님들의 믿음을 요구하시고 보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고, 믿음이 없이는 주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의 간구와 용기, 그리고 믿음으로 인하여, 이 모든 자녀들이 죄 사함을 받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병에서 해방되어 "누가 나를 낫게 하였습니까?" 하고 물었을 때에, 그들의 부모들은 "예수님께서 너를 치료하셨단다."하고 대답하였을 것입니다. 자녀가 치유받음을 통하여 부모님들이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였을 뿐 아니라, 그 자녀들도 주님의 은혜와 치유를 입는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많은 2세 자녀들이 미국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 사회에서 좋은 직장을 가지고, 또 좋은 일에 헌신하며 미국사회에서 계속 돋보이고 인정받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약속의 땅을 후세들에게 물려주기까지 고생하였던 것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이 외국땅에서 눈물 흘리고, 참으며, 견디며, 자녀들을 위하여 고생하신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물려받은 많은 자녀들이 학벌이 있고, 직장이 있고, 미국에서 살기에 언어와 문화가 장애가 되지 않는, 편안하고 만족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이 세상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그 언약의 약속을 모르고 사는 자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청소년교회 사역을 언제나 가까이서 도우면서 느끼는 것이 우리아이들이 신앙을 지키며 살기에는 지금 이 세상의 환경이 너무나 악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통계에 의하면 중학생 중 17%가 성적경험을 해 보았으며, 3배가 많은 49%의 고등학생들 또한 성적경험을 했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19만 시간의 TV를 시청하고, 그중 24만에서 48만이 성관계에 대한 장면이며, 8십만에서 150만이 폭력적인 장면이고, 19만에서 36만이 살인장면이랍니다 (by Josh McDowell). 4살에서 6살 사이에 반 이상의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TV 보는 것을 더 좋아하며, 토요일 아침에 보는 어린이 프로그램에는 평균 한시간에 20-25 장면의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제가 가족수련회에서도 나눈 적이 있지만, 나는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는 학생들은 일주일에 40시간을 학업생활에 보내고, 28시간을 entertainment, 즉 오락에 보내며, 1시간 반은 교회나 신앙생활에 관련된 것에 쓴다 합니다.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성경공부하는 시간이 1시간 반정도 되니, 주일을 제외하고는 일생활에서 거의 말씀이나 기도생활을 안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나는 후세들이 이 환경을 이기며 믿음을 지킬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사랑과 기도로 키우는 부모님과 교회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III.

광고를 통하여 아시겠지만, 저의 아버님께서 올해 갑자기 눈 수술을 받으시다가 한쪽 시력을 잃으셨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며, 40년이 넘게 신실하게 목회를 하시던 분이셨는데, 건강하시던 분이 시력도 너무 좋아서 안경도 안 끼시던 분이셨는데, 갑자기 이런 사고를 당하시고 일찍 은퇴하시어 이곳으로 이사를 오시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의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에, 제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아픈 마음에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 주님만을 바라보며 모든 시험과 핍박과 고난을 겪으시면서도 신실히 주님을 섬기던 나의 아버지께 어떻게 이런 일을 허락하십니까?", 너무나 속이 상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의 장래에 대한 불안함과 자식으로서 부모님의 힘드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기도 안에서 저도 모르게 이런 고백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저의 아버지이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며,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께서 붙드시는 종이기에, 하나님께서 아버지의 삶에 살아계시기에, 고통가운데에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는 알지 못하나, 주님께서 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아버지의 삶을 계속 이끄실 것을 믿습니다." 저에게는 아버지에게 하나님이 계심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 안에서 평화와 위로가 찾아 왔습니다.

믿음의 상속의 중요함을 이야기하는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조상에게 물려받은 재산으로 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는 부자의 집에 어느 날 먹구름이 덮쳤습니다. 그의 외아들이 교통 사고로 생명이 위급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지날수록 그의 아들은 죽음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가 눈을 감기 전, 아버지를 향해 마지막 입을 열었습니다. 아버지, 제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러나 아버지는 기도할 줄도 몰랐고, 영혼이란 게 뭔지는 더더욱 몰랐습니다. 아버지는 그저 눈물로 응답할 뿐이었고, 잠시 후 아들은 눈을 감았습니다. 슬픔에 잠긴 아버지는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내가 아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 줄 알게 된다면, 내 재산을 모두 바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늦을 일이었습니다.

한편 멀리 떨어진 어촌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나갔던 남편이 돌아오자, 아내는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큰일났어요. 로미의 병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어요. 며칠전 전염병에 걸린 8살 난 막내 아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부부는 로미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로미의 병은 나을 줄을 몰랐고, 주님 곁으로 갈 시간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로미야, 이제 세상을 떠날 시간이 된 것 같구나." "아버지, 그럼 제가 죽는단 말 예요?" 아버지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아들의 손을 꼭 붙잡고 말을 이었습니다. "응, 그렇지만 두려워 할 건 없어. 오늘밤부터 네 곁에는 예수님이 계시니까. 이제부터는 예수님 그리고 천사들과 한집에서 살게 되는 거란다." 평소 열심히 주일학교에 다니던 로미는 아버지의 말뜻을 알아듣고는 표정이 밝아졌습니다. "예, 알겠어요. 아버지, 이제 제가 죽더라도 울지 마세요. 저는 더 좋은 곳으로 가게 되는 거니까요." 잠시 후 로미는 웃는 얼굴로 눈을 감았습니다. 그리고 로미의 부모도 비록 눈물을 흘렸으나 소리내어 울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순간 로미가 예수님 곁으로 가게 될 것을 믿은 것이 기뻤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이나, 자식이나 형제나 아니면 부모나, 저희는 그들이 정말 평화로운 삶, 고통 없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희의 마음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사건들이, 슬픈 소식들이 언제나 우리주위를 맴돕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 특히 우리의 자녀들이 생각지 못했던 고난을 당하거나 유혹에 빠져도, 그들이 주님의 아들, 딸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 속에 구주로 있는 이들에게는 소망이 있고, 위로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어려움을 당하여도,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은 믿음 안에서 기도로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는 확신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모든 학부모님들이 성숙된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압니다. 미국에 와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신 분들도 많은 줄 압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모든 부모님들이 큰 신앙과 오랜 신앙의 경험을 가지고 자녀들을 양육하여야만 성공한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어디에 계시던, 신앙의 경험이 짧던 길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한 명, 한 명 사랑하시고, 치유하기를 원하시며, 개인의 삶 속에, 가정의 삶 속에, 그리고 교회공동체의 삶 속에 살아서 역사하시기를 원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일, 부모로써, 한인교회의 성도로써, 또 이민 1세로써 혹시 자녀들에게 하나님 위에 다른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면, 가정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가정의 주인으로 계시는 것보다 다른 것이 더 귀중하다는 삶을 살았다면, 오늘 본문 말씀대로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IV.

애굽에서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신 이스라엘 백성의 후세대중에서 하나님은 귀한 종들을 많이 세우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교회에 허락하신 280여명의 어린 영혼들 중에, 골리앗과 싸워 이길 다윗이 있음을 믿습니다. 훌륭한 제사장으로 주님을 섬길 사무엘이 있음을 믿습니다. 먼 외국땅에서 총리로 자신의 백성들을 빈곤과 죽음에서 살릴 요셉이 있음을 믿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해방하기 위하여 준비하시는 모세가 있음을 믿습니다.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이끌어나갈 여호수아가 있습니다. 지혜와 기도로 자기 민족을 살린 에스더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나라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을 섬겨 믿지 않는 왕들에게 하나님을 알린 다니엘이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저희들의 생각보다, 바램보다 더 큰 부름과 계획을 우리의 후세에게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 귀하고 크게 쓰이기 위해서는 그들이 하나님 편에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편에 스셔야 합니다.

지금 잃어져 가는 2세들의 영혼을 위해, 방황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저의 자녀들 위해, 사역자의 부름을 받고도 그 부름을 따르지 못하고 있는 많은 차세대 사역자위에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