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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3. 워싱톤서(34) - 조영진 목사

하나님께 영광을

로마서 16:17-27

로마서 연속설교의 결론입니다.
결국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까?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까?

1648년에 스코트랜드를 중심으로 하는 장로교회가 채택한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대교리 문답에 보면 그 첫 번째 질문으로 이 물음을 묻고 있습니다: 인간에게서 가장 중요하고 최고가 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What is the chief and highest end of man?) 그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간의 가장 중요하고 최고가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Man's chief and highest end is to glorify God, and fully to enjoy Him forever).

저희 교회가 세워진지 50주년을 맞는 지난해 1월부터 저는 "워싱톤서"라는 제목 밑에서 연속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써보낸 이 편지를 통해서 우리는 주님께서 오늘 워싱톤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이 연속설교는 오늘 34번째 말씀을 드림으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마지막 부분을 보십시다. 사도 바울은 16:26 마지막 부분부터 시작해서 27절에 이르는 말씀을 통하여 로마서를 이렇게 끝맺고 있습니다: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이 말로 사도 바울은 그의 편지를 끝맺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이 마지막 남긴 말은 "하나님께 영광" 이었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하나님께 영광"이야말로 우리 인생이 갖는 최고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목적은 이차적인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연속설교의 마지막도 "하나님께 영광"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제목 밑에서 이 워싱톤서를 끝낼 수 밖에 없습니다.

I.

그런데 이 아침 우리 모두는 물어야 할 물음이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무엇보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나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 어디로부터 왔습니까? 그리고 어디로 돌아갑니까? 왜 우리 인생은 존재하는 것입니까? 여러분께서는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갖고 계십니까? 이 물음에 대한 해답 없이 살아도 되는 것입니까?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또 얼마나 사는 지도 모르며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데, 그렇게 살아도 괜찮은 것입니까?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인생이라고, 그렇게 알고만 살아도 됩니까?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쩌다가, 우연히 생긴 존재가 아니라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라고. 여러분,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셨다고 믿고 고백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떠나서 우리 인생은 바로 설 수 없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목적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목적이요, 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분의 뜻은 바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두 번째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 귀한 뜻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복음이 무엇입니까? 무엇이 기쁜 소식입니까? 오늘 말씀 16:25 이하의 말씀을 보십시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 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여러분, 무엇이 기쁜 소식입니까? 영원 전부터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계시는 구약성경, 선지자들의 글을 통하여 증거되다가 이제는 분명히 나타나셨는데, 그 계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입니다. 인생과 역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뜻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나타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의 길을, 생명의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길은 우리 모두를 일깨워 줍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이 복음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셋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삶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가장 가치있고 뜻있게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누가 제일 득을 봅니까? 하나님이십니까? 우리들입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으로 제일 득을 보는 것은 우리 인생들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으신다면, 돈을 위해 사는 인생이 가치있습니까? 하나님을 위해 사는 인생이 가치있습니까? 시들어 버릴 명예를 위해서 사는 인생이 가치 있습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인생이 가치 있습니까? 여러분께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것, 그것을 위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보다 더욱 가치있고 뜻있게 사는 길입니까?

믿음생활을 하면서 갖는 착각 가운데 하나는 믿음생활은 하나님을 위해서 해드리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착각입니다. 사실 건강하게, 똑바로 믿음생활 함으로 가장 득을 보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그 길이 우리 인생이 가장 가치있고 보람있게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크게 선심을 쓰는 것처럼 신앙생활을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착각입니다. 성경은 거듭, 거듭해서 살기 위하여 생명의 길을 택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야말로 우리 인생이 가장 뜻있고 가치있게 사는 길입니다. 늦게야 이 사실을 깨달은 어거스틴은 안타까워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무 늦게 믿고 너무 늦게 사랑을 깨달았어! 이렇게도 좋고, 이렇게도 아름답고, 이렇게도 살맛이 나고, 이렇게도 새맛이 나는 것을! 너무 늦었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인생이야말로 이렇게 살맛 나고, 뜻이 있는 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참으로 내 인생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II.

이제 또 다른 질문 한가지를 살펴보십시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응답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의 첫걸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로마서 연속설교에서 1장부터 11장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증거된 멧세지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바로 그 사랑의 역사에 대한 증언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었습니다.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모두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 세상 법 앞에서가 아닙니다 -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을 보여 주시고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옛사람이 죽고,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새로운 인생으로 태어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 은혜의 역사 앞에 믿음으로 응답할 때 우리는 그 놀라운 사랑, 그 놀라운 은혜에 참여하게 됩니다. 율법의 굴레로부터 자유할 뿐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죽음마저도, 넉넉히 이기는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까? 이 사랑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 사랑에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이 사랑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놀라운 이 사랑에 삶을 걸으시기 바랍니다. 살맛나는 인생이 시작될 것입니다. 보람과 가치를 느끼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게 될 것입니다.

(2) 둘째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의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일입니다.

로마서 1-11장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한 사도 바울은 12장부터 이 복음을 믿는 사람의 삶에 대해서 권고합니다. 그런데 이 권고의 상당부분을 교회를 어떻게 세워 갈 것인가? 믿음의 공동체가 부딪쳤던 우상의 제물을 비롯한 절기의 문제, 서로가 다른 의견들을 어떻게 극복해 갈 것인가?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같은 사도 바울의 관심과 권면은 오늘 본문 속에서도 나타나있습니다. 16:17 이하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서 가르침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럴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속이는데, 이런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배, 자신의 욕망을 섬긴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하나됨을 지켜가라는 말씀입니다. 거짓된 가르침, 잘못된 교훈에 휩쓸리지 말고 진리의 길을 걸어가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세우고 섬기라는 말씀, 그것은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서 믿음대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서로를 세워줍니다. 사랑은 교회를 세웁니다. 사랑이 없으면,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회야말로 사랑을 practice할 수 있는 터전입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사랑의 훈련장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사랑을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 나가서는 사랑을 잘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기적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런 경우보다는 교회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세상에서도 샐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란 그리스도의 몸되신 교회를 섬기며 세우는 삶입니다. 사랑으로 교회를, 하나님의 백성들을 붙들어 주고 세우는 삶입니다.

(3) 그러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란 교회 안에만 머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현되어야 합니다.

한국인 그리스도인들이 갖는 그릇된 믿음 생활의 모습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교회 안으로만 묶어두는 것입니다. 교회 밖의 세상은 속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없이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큰 오해요, 착각입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우리를 교회의 빛이라고 하셨습니까?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까? 우리 빛을 교회 안에 비추라고 하셨습니까? 세상에 비추라고 하셨습니까?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여기서 "사람" 혹은 "저희"는 교회 안의 사람들보다는 세상의 사람들로 이해하는 것이 보다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을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고백되어야 하는 곳은 바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입니다. 특별히 교회 밖, 가정과 세상에서의 삶입니다. 내가 진정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게 되면, 우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0:31에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Johann Sebastian Bach는 바로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칸타타나 오라토리오 마지막 부분에는 항상 S.D.G. 라고 썼습니다. 이것은 바로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라틴어의 첫 번째 글자들이었습니다. 또 올갠을 위한 합창 전주곡에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라고 썼으며, 올갠 연주곡 작품의 첫부분에는 I.N.J., 즉 In Nomine Jesu(In the Name of Jesus-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썼습니다. 모든 작곡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 것입니다.

III.

그동안 우리는 로마서를 통해서 오늘 21세기, 워싱톤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복음에는 우리를 의롭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 역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났습니다. 이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믿으면, 받아들이면, 이 복음은 오늘도, 이곳 워싱톤에서도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그러기에 이 복음은 자랑스럽습니다. 이 복음을 부끄러워 할 이유는 오늘도 하나도 없습니다.

Eastern College에서 사회학을 가르치시면서 빈민들과 청소년을 위한 사역을 하시는 Toni Campolo 목사님의 책 속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여러 해 전 목사님께서 젊은 시절 중학생들을 위한 수양회에 카운슬러로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학생들의 수양회를 돕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나이 때가 되면 청소년들은 한사람 흉내도 내고, 왕따시키기도 잘합니다. 그때 여름 캠프에 Billy라는 13살 된 소년이 있었는데, 그는 말도 더듬었고, 또 걷는 모습도 좀 우스꽝스러웠습니다. 학생들은 이 Billy를 흉내내고 서로 웃기도 하고 조롱하였습니다. 한번은 Billy가 Craft Shop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한 학생은 Billy를 흉내내면서 저쪽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수양회 기간 중 Cabin별로 아침기도회를 인도했는데, 그날은 Billy가 머무는 Cabin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 Cabin 멤버들은 말을 더듬는 Billy를 보고 그날 멧세지를 전하라고 작당을 해서 결정을 했습니다. Campolo목사님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너무 화가 났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또 Billy도 크게 상처받은 것 같지 않았습니다. 아침기도회 시간, 많은 학생들은 Billy가 겨우 겨우 몸을 끌고 나아가 더듬거리는 목소리로 웃기는 모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Billy는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 앞에 섰습니다. 그는 떠듬떠듬 거리면서 간신히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Je-sus ... loves.. me .. and .. I .. love .. Je-sus."

Billy가 말을 끝냈을 때 온 학생들은 아무 소리도 없이 잠잠해졌습니다. 어깨너머로 바라보니 여기 저기서 눈물을 흘리는 학생들이 보였습니다. 그날 수양회에서 큰 부흥의 불길이 타올랐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그때 캠프에 참석했던 학생들은 지금도 그날 Billy를 통해서 자신의 삶이 새날을 맞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멧세지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Jesus loves me"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소식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까? "I love Jesus." 예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영광을 우리 주님께 돌립시다.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세세 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 적용과 나눔을 위한 질문

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습니까?

2. 로마서를 통하여 가장 가슴에 다가왔던 말씀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연속설교를 통해서 내 삶에 이루어진 변화가 있다면 함께 나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