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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1. - 정태기 교수
겨울을 이기는 신앙인
디모데후서 4:9-22
누구에게든지 인생의 겨울은 다가옵니다.
누구에게든지 영혼의 겨울 또한 다가옵니다.
어떻게 이 겨울을 맞이하겠습니까?
사도 바울은 오늘 우리에게 진정한 신앙인은 이 겨울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자신이 "겨울을 이기는 신앙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설교는 정태기 교수님의 말씀으로서 설교본문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추후에 설교태입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목회실에서> - 조영진목사
"역시 복음은 능력입니다"
정태기 교수님을 모시고 가진 집회가 은혜롭게 끝났습니다.
날씨가 궂어서 좀 유감이었습니다만, 열심히 참석해 주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금번 집회의 준비와 진행을 맡아 헌신해 주신 성인신앙교육팀(팀장 박우영장로)과 교수님 내외분을 접대해 주신 여러분들께 두루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는 첫날부터 함께 울고 함께 웃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상처받은 가슴을 안고 자라오셨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오늘까지 걸어오신 삶의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교수님의 삶 속에서 이룩하신 역사, 또 오늘 이룩하고 계신 역사는 참으로 아름답고 귀했습니다. 역시 우리 주님은 멋진 분이셨습니다.
아니 우리 주님은 오늘도 멋진 분이십니다. 교수님을 일으켜 세우신 주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주님도 되시기에, 우리 모두도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 주님 안에서 새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 모두를 구원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첫날 교수님께서는 말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죽이는 말이 아니라 살리는 말, 생명의 언어야말로 인생을 살리는 능력이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 모두도 인생을 살리는 언어생활을 하라고 당부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귀한 집회였습니다. 은혜로운 말씀의 잔치였습니다. 50주년 새해를 치유의 말씀을 들으며 시작케 된 것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참! 첫날 매진된 교수님 저서는 추가 주문했습니다. 다음 주일에 보급해 드리겠습니다.
(2001년 1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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