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선교팀은 워싱톤밀알 선교단체, 한미장애인협회, 워싱톤 농인교회 등 지역 사회 내 여러 장애인 단체들과 협력하여 장애우들을 돕는 사역입니다. 그 중 밀알 사랑의 교실은 매주 토요일 교회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여기에 참여하는 13명의 장애우들과 20여 명의 도우미들을 위해, 매주 셋째 토요일에 점심을 제공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에 참여를 원하는시는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 모임안내 매월 셋째주 토요일
- 주요활동 밀알 사랑의 교실 식사 봉사 및 여러 단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