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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Bible Study


Mexico Cacalchen Carpentry Mission Trip 2007

2007년 1월13일-20일

보고자 : 홍 철 권사 

지난 2007년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있었던 Mexico 목공 사역의 사역팀은 교우 여러분의 성원과 기도에 힘입어 하나님의 역사가 Yucatan 반도 안에 있는 우리의 사역지, Cacalchen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하고 돌아오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 사역을 하도록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과 교우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목공 선교는 손과 발, 성경 말씀으로 단원들의 단결과 영성을 이끌어 주신 김 창원 장로님, 힘찬 기도와 열정, 말씀으로 단원을 이끄신 맹 기재 권사님, 육의 양식 공급과 목공 사역을 재치있는 말 솜씨로 이끌어가신 고 광섭 집사님, 달인의 경지에서 헌신하며 목공 사역에 앞장 서 현지인들의 모범이 되신 정 운용 집사님과 홍 철 권사가 팀장으로 참가 하였읍니다. 그리고 월요일 저녁(1월 15일)에 김 영봉 목사님의 도착으로 단원들의 사기는 한층 높아졌고 모든 단원들이 마음이 하나로 모여 사역에 임하였읍니다.

단원들이 가 있는 동안 교우 여러분들께서 염원하시던 우리 교회 자체의 선교관이 마침내 반석 위에 기초를 다지고 전기, 상 하수도의 배관이 깔리며 벽돌이 하나 둘씩 연결이 되어 높아져 갈 때 우리 단원들은 건물을 완성하기 위해 벽돌이 하나, 둘, 연결되어 나가듯이 우리 와싱톤 한인 교회 전 교우들을 하나로 엮어 주님의 역사를 이곳에 펼치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에 감탄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눈믈이 앞을 가리곤 하였읍니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 김 영봉 목사님께서는 이틀에 걸쳐 하루 다섯 시간 이상 산상수훈 강좌를 현지 여섯 분의 목사님을 모시고 하셨는데 현지 목사님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각 교회에 돌아가서 성도들의 영의 양식을 공급 할 수 있는 설교를 준비하는데 사용하실 많은 자료를 공급하여 주셨읍니다. 특히 이번 신앙 강좌를 통하여 Christian Bible School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였으며 현지 목회자를 위한 체계적인 신학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와 같은 교육들을 통하여 이곳 현지 주민들에게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님의 크신 종들이 이곳을 통해 배출되어 현지의 복음화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을 기도 했읍니다.

특히 한 시간 동안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목공 실습에는 현지 교장 선생님과 목공 선생님을 비롯하여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하여 배움을 갈망하는 학생들에게 목공 사역의 중요성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었읍니다.

저희 단원들은 아침 7시 15분에 Cacalchen 선교관 공사장에 모여 함께 찬양과 기도를 하며 김 영봉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였고 각 자 지어지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 기둥을 붙잡고 통성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리라 확신 했읍니다.

우리 단원들의 낮아지는 자세에서 현장의 인부들은 우리를 가까이 할 수 있었고 그들부터 우리의 동역자가 되기를 손 모아 기도를 하며 그들 또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날이 오리라 믿으며 그들이 바로 우리가 건물을 짓는 동안 우리의 첫번째 선교 대상자로 주님께서 보내주신 분임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곧 헌당하게 될 Cacalchen 선교관을 위하여 장 태전 선교사와 함께 사역할 영적 동역자의 필요성을 느끼며 금년도 하기 선교팀이 우리 선교관을 사용하여 장 태전 선교사님과 함께 좀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이곳 주민들을 서서히 섬겨 가기를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이 Cacalchen에 파송되어 헌신적으로 수고하시는 장 태전 선교사님의 기도와 땀, 박 영환 장로님의 세밀하신 설계 와 조언, 이 상남 장로님이 이끄시는 선교부의 계획, 중보 사역팀의 기도, 모든 속들의 헌신적인 참여, 전 교우 여러분의 헌신과 기도의 결정체입니다.

그러나 우리 단원은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께 먼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